728x90
728x90
프린세스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연마해 왔던 공주가 자신의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가 되고 결국엔 나라의 후계자가 된다는 내용을 다룬 영화 평점 5.2 (2022.01.01 개봉) 감독 키엣 르-반 출연 조이 킹, 도미닉 쿠퍼, 올가 쿠릴렌코, 응오 탄 반, 알렉스 레이드 영화소개 영화소개 할 게 없을 정도로 이 주인공이 일어나서 끝까지 액션을 풀타임으로 보여줍니다. 머리 안쓰시고 가벼운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저격일 것 같습니다. 브래드 피트 나오는 영화 중에 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제가 프린세스라는 영화를 보고 불릿 트레인을 봤는데, 기대 많이 했거든요. 여기서 액션 하염없이 보여준 조이 킹이라는 배우가 그 작품에서 나오는데, 결과적으로는 실망했습니다. 불릿트레인에서 별로 안나와요. 프린세스 정보..
드래그 미 투 헬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 당신의 모든 끔찍한 상상이 곧 현실이 된다!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크리스틴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팀장으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틴은 불쌍한 처지의 노파에게 동정심이 일기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승진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끝에, 노파의 청을 냉정히 거절하는 크리스틴. 모욕을 당했다고 느낀 노파는 이에 ..
이 영화이다. 이 영화가 실제 2014년도에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흡사하다지?? 뭐든 실화바탕인것들은 집중력 보장이어서 보긴했으나,, 워,,, 기본은 가는 소재를 가져다가 . 먼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이건 뭐지? 싶음 정말 지루했음. 초반이야 도입부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봄. 그러려니 하고 볼 수 밖에 없는게 여주인공이 이쁨.. 데본반스라는 처자 딱히 다른영화에서는 본적이 없지만, 귀여워서 봐줌~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무슨 스토리인줄 예측이 가지만, 딱히 이렇다할 긴장감 없는 델플라야 라는 공포영화 공포물 맞지?? 갑자기 이상한 시나리오나 읊고,,,, 헛소리하는 줄.. 예술영화인가요? 여주인공 밖에 볼게 없는 영화. 아 마지막부분에 남자범인의 피지컬 갑.... 꽤나 매력적이어서 놀람. 모델급.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