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불란서 대 혼란의 날 바스티유데이 액션과 재미 동시에~ 이번에 알려드릴 영화는 액션도 좀 있구요~ 스릴도 좀 있구요~ 주인공들의 조합도 좋았던 영화 바스티유데이입니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작품이네요 저 제임스 왓킨스 감독 좋아합니다. 이 분 영화 스타일이 저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아시다시피 제가 공포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우먼인블랙 이나 에덴 레이크, 디센트2 같은 경우 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영화는 도시의 테러, 그리고 진압, 어처구니 없게 끼어들게 된 소매치기와 CIA와의 협동심(?)이 잘 어우러진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드리스 엘바의 액션이 참 좋았습니다. 본시리즈나 제임스본드와 흡사한 듯한 액션씬과 조금 스케일이 작다싶지만, 소매치기와의 캐미를 잘 장식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
안락사관련한 공포영화 집행자들 (The Hexecutioners, 2015) 원래 공포영화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장르를 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안락사에 관련된 공포영화라고는 했는데요. 실제로 안락사에 대한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줄거리 자체가 안락사가 합법화가 되어 안락사도우미가 된 주인공이 겪는 스토리인데요. 포스토또한 괴기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흥미스러웠던 영화기도 하고 말도 많은 안락사를 주제도 하다보니 더더욱이 좀 스토리 있는 내용을 다룰려나 생각도 했습니다. 주인공인 맬리슨은 먹고살기가 팍팍하여~ 안락사 도우미로 취직하게 됩니다. 첫 안락사 도우미로서의 업무였는데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주사를 맞았던 노인이 되살아나며 살인자라고 소리..
눈이호강하는 B급 괴수영화 모래괴물, 더샌드 (The Sand,2015) 흔히 말하는 괴수영화는 늘상 그런대로 늘상 그럭저럭이다라는 편견을 달기 마련입니다. 이 영화도 말 그대로 모래괴물이 나오는 영화라 그래, 그런저런 B급영화다, 혹은 킬링타임용 영화다라고 예상이 됩니다. B급영화도 ,킬링타임용 영화도 그만의 매력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흔하디 흔한 예상을 할 수 있는 B급 괴수영화 모래괴물, 더샌드를 소개합니다. 누구라도 예상가능한 스토리 포스터만 봐도 아 해변가에 늘씬한 여자들과 촉수괴물따위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100% 맞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매력이 있습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것도 수영복차림에요~~ 뭐 흔히 공..
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카니지파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아 이거다 싶을정도로 엄청 땡겼는데요. 역시 호러스릴러 영화더군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땡기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시대배경은 조금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다른블로그에서 보니 1978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캘리포니아 때마침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가 2인조 강도에게 붙잡힌 비비안. 약간 싸이코같은 2인조 강조에게 붙잡혀 트렁크안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강도에 탈출하기까지의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2인조 강도중에 한놈은 죽고, 또 싸이코같은 한놈과 어느 산속으로 차타고 들어갔는데 헐 그곳은 저격을 취미로 두는 싸이코패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