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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호강하는 B급 괴수영화 모래괴물, 더샌드 (The Sand,2015) 흔히 말하는 괴수영화는 늘상 그런대로 늘상 그럭저럭이다라는 편견을 달기 마련입니다. 이 영화도 말 그대로 모래괴물이 나오는 영화라 그래, 그런저런 B급영화다, 혹은 킬링타임용 영화다라고 예상이 됩니다. B급영화도 ,킬링타임용 영화도 그만의 매력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흔하디 흔한 예상을 할 수 있는 B급 괴수영화 모래괴물, 더샌드를 소개합니다. 누구라도 예상가능한 스토리 포스터만 봐도 아 해변가에 늘씬한 여자들과 촉수괴물따위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100% 맞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도 매력이 있습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것도 수영복차림에요~~ 뭐 흔히 공..
살벌한 공포영화 카니지파크(카나지파크, Canage Park,2016) 카니지파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아 이거다 싶을정도로 엄청 땡겼는데요. 역시 호러스릴러 영화더군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땡기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시대배경은 조금 오래전인 것 같습니다. 다른블로그에서 보니 1978년이라고 하더군요 장소는 캘리포니아 때마침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가 2인조 강도에게 붙잡힌 비비안. 약간 싸이코같은 2인조 강조에게 붙잡혀 트렁크안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 강도에 탈출하기까지의 영화이구나 라고 생각햇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2인조 강도중에 한놈은 죽고, 또 싸이코같은 한놈과 어느 산속으로 차타고 들어갔는데 헐 그곳은 저격을 취미로 두는 싸이코패쓰가..
빌리제인,레이시샤버트의 영화 굿나잇레인의악령,2012 영화제목이 고스트오브굿나잇 레인이라고도 하고요 그게 원작 포스터에 있으니 그게 맞기도 하겠네요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는 굿나잇레인의 악령 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보시면 상당히 유명한 분들이 나옵니다. 일단 레이시샤버트 이분 아시지요?? 제가 알기론 영화 장르 가리지 않고 나오는 듯 합니다.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이 분이었네요~ 사진은 다음에서 검색하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유령과 액션씬을 벌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남자, 빌리제인 이분이야 워낙 유명하니깐요~~ 이분도 꽤 여러작품에 많이 나오지요~ 영화를 제작하는 곳인지 뮤비를 제작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건물안에서 의문의 사건으로 사람이 죽고 알고보니 귀신들린 건물이었다는거~~ 그리고 나서도 쉬쉬했..
이미 포스터만 봐도 많이 공포스럽지 않습니까요~ 사라스누크 주연의 공포영화 제시벨을 봤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본거긴 한대요 너무 재밌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박복한 인생살이~~ 첫 등장부터 주인공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아무런 가진것도 없이 아버지집에 얹혀살게 되지요~ 아버지입니다. 무뚝뚝해도 오래전 비디오에서 보면은 굉장히 젠틀하게 나옵니다.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집에 어머니의 유품들 속에 비디오가 발견이 되고 조심스레 사라스누크는 틀어봅니다. 아주 멀쩡한 엄마~~ 아파보이지도 않지요 점을 봐준다고 하더니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귀신이 본인을 공격하는듯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본인을 위협하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으 썸뜩하죠?? 고등학교 동창..